2015년 11월 28일 토요일

"염병!! 웃기고 자빠졌네~~ 무슨 씹다만 수제비같이 생긴것들이 저기서 이여 들이. 딸년 농사도 맨씨로 풍년이여야 하는디 흉년이네 흉년이되부렀어 으~ 씨부럴" "아따~ 우리 딸래미들.. 그게 사람 얼굴이당가? 저그저 세숫비누로 빡빡 문대버리기 전에 얼른 씻어야? ㅎㅎ" "(웃음꾹) 계속들해.. 가시내들아" "시방 뭐라고 했당가? " "딸아딸아 이 개딸들아 염병을 하네~!! 이 가시내들아 밥쳐묵고 뭣한다고 쌈박질이나 해쌌는가 그냥 뒤져불지 뒤져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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